'이병헌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캐나다 교포 권 모 씨는 "이병헌에게 속아 잠자리를 한 후 정신적·육체적 손해를 입었다"며, 서울중앙지법에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병헌은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신원미상의 남성들로부터 협박을 당했으며, 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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