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에서 뛰는 설기현이 방출 대상에 올랐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영국 신문 '데일리메일'은 "풀럼이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십 구단들에 소속팀 선수
이 신문이 밝힌 풀럼의 이적 대상 선수 5명은 설기현, 에디 존슨, 프레드릭 스투어, 토니 칼리오, 데이비드 엘름입니다.
설기현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6경기 연속 결장하며 팀 전력에서 사실상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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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에서 뛰는 설기현이 방출 대상에 올랐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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