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취재진과 만난 김연아는 "올림픽에서 이변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 일이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라며 은근한 부담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김연아는 도쿄 그랑프리 파이널이 끝나고 토론토로 돌아온 지난 2주 동안 휴식을 취하면서 간간이 점프 연습을 했으며, 본격적인 훈련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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