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등 K-리그 올스타들로 이뤄진 사랑팀과 구자철 등 올림픽대표팀 선수들로 구성된 희망팀으로 나눠 경기가 펼쳐집니다.
특히 올스타팀은 후배들인 올림픽대표팀 선수들이 직접 뽑은 포지션별 최고 선수로만 구성돼 팬들의 관심을 더욱 끌고 있습니다.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이번 자선 경기는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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