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풋볼(NFL) 피츠버그 스틸러스에서 뛰고 있는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가 2년 연속 1천 야드를 돌파하며 정규시즌을 마감했습니다.
마이애미 돌
워드의 1천 야드 돌파는 지난 98년 데뷔 이후 통산 6번째입니다.
정규시즌을 9승7패로 마친 피츠버그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현재 와일드카드를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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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풋볼(NFL) 피츠버그 스틸러스에서 뛰고 있는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가 2년 연속 1천 야드를 돌파하며 정규시즌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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