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그라운드에서 쓰러져 식물인간 판정을 받고 9년 넘게 투병해 온 프로야구 전 롯데 자이언츠 선수 임수혁이 오늘(7일) 사망했습니다.
임수혁
초기 대응이 늦어 손을 쓸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고 심장 부정맥에 의한 발작 증세로 임수혁은 식물인간 판정을 받고 10년 가까이 투병 생활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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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그라운드에서 쓰러져 식물인간 판정을 받고 9년 넘게 투병해 온 프로야구 전 롯데 자이언츠 선수 임수혁이 오늘(7일)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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