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도화지로까지 그 영역이 넓어졌습니다.
묽거나 진한 커피의 농도만으로 탄생한 그림은, 기존 재료보다 더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더불어 그림에서 풍기는 커피 향은 보는 이에게 후각적인 즐거움까지 전달합니다.
커피. 마시는 즐거움을 넘어 보는 즐거움도 누리세요.
영상취재 : 김영호 기자
영상편집 : 윤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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