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청량리 역사에 있는 점포에서 한우와 굴비, 과일세트 일부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하고, 안양점에서는 선물세트 다량 구매자에게 한 세트를 덤으로 주기로 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간단한 선물을 모은'양말 손수건 선물 전'을 열고 신세계백화점은 상품권 기프트 카드를 10만 원 이상 사면 상품권 2천 원을 추가로 증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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