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최근 글로벌 투자은행인 메릴린치와 컨설팅회사 캡제미니가 발표한 '2010 세계 부 보고서'를 바탕으로 지난해 국내에서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을 가진 부자를 13만 2천 명으로 추정했습니다.
또 한국은행의 3억 원 이상 정기예금 계좌 수를 바탕으로 어림잡은 10억 원 이상 자산가 수도 2008년 8만 2천300 명에서 지난해에는 9만 4천300 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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