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중견기업인 서울반도체, 세종공업과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상생협력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출은 서울반도체, 세종공업에서 은행에 무이자로 자금을 예치하고 은행은 이 예치금의 5배를 대출펀드로 조성해 2, 3차 협력 중소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중소기업의 금융부담 경감을 위해 대출금리는 최고 1.7%까지 감면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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