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올해 하반기 전기와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2조 5천억 원을 집행하고, 협력회사들이 장비를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비용절감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또, 우수협력사로 선발된 곳에 입찰 시 가점을 주고, 직원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상생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