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국회 지식경제위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키코로 인한 기업들의 피해 금액은 지난 3월 기준 3조 1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대기업의 피해는 8천912억 원에 불과한 반면, 중소기업 피해는 2조 3천3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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