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제조업체인 CT&T는 도시형 전기차 'e-ZONE'의 애프터서비스를 SK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전국 31개 'SK스피드메이트' 지정 정비업체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SK스피드메이트 지정 정비업체는 서울 10곳을 포함해 수도권에 18곳이 있습니다.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대도시 4곳과 전남.북, 경남.북, 충남.북, 강원, 제주 등에도 1∼3곳씩 있습니다.
SK네트웍스는 이 정비망을 통해 CT&T 전기차에 대한 무상 및 유상 정비, 부품공급, 긴급출동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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