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기업은행과 함께 운영하는 'LG 동반성장 협력펀드'가 출범 20여 일 만에 대출 금액이 27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LG에 따르면 대출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32개의 협력업체가 대출을 받았고, 금액은 모두 271억 원에 달했습니다.
한편, LG는 오늘(5일) 서울 LG 광화문빌딩 기업은행 내에 'LG 동반성장 협력펀드'의 금융컨설팅을 전담할 '협력회사 동반성장센터'를 오픈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