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태블릿 PC '갤럭시탭'의 국내 출시가 연기됐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국내 특화 애플리케이션 등 한국형 컨텐츠를 강화하고, 국내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차원에서 국내 출시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당초 오는 14일 미디어데이를 열고 7인치 태블릿 PC '갤럭시탭'을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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