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국내에 단독 입점한 고야드 매장을 확장해 내일(15일) 재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야드는 트렁크, 가방, 지갑 등을 100% 수공예로 생산하는 프랑스 브랜드로, 6개국에서 13개 매장만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2007년 개장했습니다.
기존 56㎡에서 99㎡으로 면적을 늘린 새 매장은 명품관 이스트 1∼2층에 복층 구조로 자리 잡았으며 매장 내 전용 엘리베이터도 운행합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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