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이라크 가스전 3차 입찰에서 아카스 가스전을 확보했습니다.
아카스는 시리아 국경 부근에 있는 가스전으로, 우리나라가 3년간 사용할 수 있는 5억 9천만 배럴이 매장돼 있습니다.
가스공사는 카자흐스탄 KMG사와 50대 50 컨소시엄으로 낙찰받았으며,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가스전 개발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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