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와 에티하드항공은 인천에서 아부다비까지 200석 규모의 A330 항공기를 투입해 매일 운항하는 내용의 공동운항 조인식을 했습니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에티하드항공은 모두 53대의 항공기로 세계 63개 도시를 운항하고 있습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