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개발도상국들의 정보통신기술, ICT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활동을 강화합니다.
형태근 방통위 상임위원은 어제(25일) 오후 세계은행(WB) 잉거 앤더슨 부총재 등과 만나 개도국 ICT 분야 교육협력 양해각서를 체결, 지원 강화에 합의했다고 방통위가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앤더슨 부총재가 회담에서 한국이 개도국 당국자들을 대상으로 초청연수사업, 현지 워크숍 등을 세계은행과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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