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늘(28일) 배포한 해명자료에서 나로호 3차 발사를 합의한 것은 당초 계약한 내용을 재확인한 것으로 한·러 정상회담과는 별개의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6월, 2차 나로호는 발사된 지 137초 만에 공중에서 폭발했으며, 현재 원인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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