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론 커크 미 무역대표부 대표의 말을 인용해 "양국 간 합의가 이뤄진다면, 한미FTA가 G20 정상회의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유일한 성과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신문은 "특히 한미 FTA를 반대했던 미국의 쇠고기 수출업계가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더욱 온건한 입장으로 돌아섰다"면서, "GM과 크라이슬러도 합의에 우호적"이라고 전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