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물자원공사와 국내 관련업체들은 열흘간 아르헨티나와 칠레, 볼리비아를 순방하면서 현지 업체와 정부 측 인사들을 만나 리튬 프로젝트 등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현재 광물공사와 GS칼텍스, LG상사는 아르헨티나 북부에 있는 옴브레 무에르토 염수호의 리튬 개발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기로 하고 특수목적회사 설립을 추진 중입니다.
탐사단계인 이 광구는 추정 리튬 매장량은 42만 5천t으로 연간 1만 2천t의 탄산 리튬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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