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스마트 사회는 인류문화의 전통적 가치와 진보에 기여할 수 있는 선진 복지사회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방통위 주최로 열린 2010 국제방송통신 콘퍼런스 개막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부는 기업이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스마트 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도 충분히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새로 등장한 스마트 사회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면 뒤처질 것이란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며, 스마트 혁명은 새로운 기회를 부여함과 동시에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를 제기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