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한·EU FTA가 예정대로 내년 7월 1일에 발효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캐머런 총리는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EU FTA가 발효되면 양국 간 교역과 투자가 확대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 양국 정상은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서도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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