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은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관하고 귀국하는 길에 이 부사장의 승진을 결정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네"라고 답했습니다.
앞서 이 회장은 '젊은 삼성' 발언에 이어 인사 폭도 '될 수 있는 대로 넓게 하고 싶다'고 말해 이 부사장의 승진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이 부사장의 승진이 결정됨에 따라 젊은 CEO들의 대거 발탁과 조직 개편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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