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한국전파진흥원이 주관하는 '방송콘텐츠 제작지원사업' 대상 프로그램 유통을 적극 지원합니다.
케이블TV협회는 전파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협회의 '온라인방송콘텐츠 유통시스템(DDS)'을 통해 이들 프로그램들의 유통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파진흥원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위탁을 받아 디지털 방송환경에 적합한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 다큐멘터리 등 모두 94편의 콘텐츠를 대상으로 약 139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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