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향서를 제출해야 예비입찰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오늘(26일) 우리금융 인수
전의 윤곽이드러나게 됩니다.
현재 입찰 참여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곳은 우리금융으로, 오늘(26일) 안으로 의향서를 제출할 방침입니다.
금융권에서는 우리금융 외에 해외 사모펀드 3~4곳이 의향서를 제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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