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스카이는 올해 100만 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이 시장에서 2위 자리를 굳히겠다고 밝혔습니다.
팬택은 올 들어 지금까지 80만 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한 가운데, 최근 들어 하루 평균 7천 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기 때문에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팬택 관계자는 스마트폰 판매 호조는 다양한 제품군을 갖춘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고급 사양 탑재 등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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