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공정위는 직권조사를 강화해 부당하게 단가를 인하하고 중소기업 기술을 탈취하는 기업은 고발 뒤 명단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또 대형 유통업체의 판매수수료 수준을 공개하고 자발적 인하를 유도해 납품업체들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입니다.
한편,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서는 농축산물 등 생필품 가격 감시 체제를 강화하고 가격 정보 제공 시스템을 구축해 사업자 간 가격 경쟁을 촉진할 예정입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