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완 서울대 의대 교수팀은 흙 곰팡이의 항생물질 케토신이 직접 간암 세포를 없애지는 않지만, 암 혈관 형성을 차단해 궁극적으로 간암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입증했습니다.
연구진은 간암을 이식시킨 생쥐에 케토신을 투여한 결과 간암 성장이 억제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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