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들의 현금서비스 금리가 실제로 2~5%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신금융협회는 신한카드의 현금서비스 수수료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4%포인트 떨어지는 것을 비롯해 각 카드사가 2~5% 정도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카드사들이 취급수수료를 없앴기 때문인데 아직도 농협, 씨티은행, 광주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등 5곳은 1∼2%의 현금서비스 취급수수료를 받고 있고 기업은행, 수협, 씨티은행, 우리은행 등 4곳은 카드론 취급수수료로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