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울산 지역의 소득이 전국 평균을 뛰어넘는 선두권을 기록했고 전남과 강원 지역의 평균 소득은 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2009년 지역별 잠정 소득을 조사한 결과 서울의 1인당 소득은 1,580만 원으로 1위를, 울산은 1,547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전남은 1,110만 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고 강원 지역은 1,154만 원, 경북 지역은 1,180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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