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는 '한국형 에너지관리시스템' 개발에 성공해 외국기술에 의존해온 이 분야에서 자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술은 대규모 전력계통 운영을 위한 필수 설비체계로, 미국과 독일 등에 이어 세계에서 5번째로 시스템제작에 성공했다고 전력거래소는 설명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국내 기술과 설비로 발전소와 송전망, 변전소, 배전망에 이르는 전력설비를 종합관리하고 제어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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