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공사 캠코의 신용회복기금 지원액이 2년 만에 1조 원을 넘었습니다.
캠코는 지난 2008년 12월 신용회복기금 업무 개시 후 지금까지 20만 1천 명에게 1조 1천300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고금리 대출을 은행대출로 갈아타도록 지원해 주는 전환대출은 3만 1천 명, 이자를 감면해 주는 채무조정이 15만 7천 명, 1인당 500만 원까지 저리 대출해 주는 소액대출은 1만 3천 명에게 지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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