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규 수입차 등록 대수가 9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해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가 9만 500대로, 2009년에 비해 50%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1만 6천700여 대로 가장 많았고, 메르세데스-벤츠가 1만 6천100여 대로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했으며, 폴크스바겐과 아우디, 도요타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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