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됐지만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사이의
대타협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서울시가 무상급식조례 공포를 거부하자 6일, 서울시의회의가 의장 직권으로 조례를 공포하면서 양측의 갈등은 결국 법정으로 이어지게 됐는데요.
관련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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