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와 서울특별시 교육청은 스마트 러닝 기반의 미래학교 구축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LG유플러스와 서울시교육청은 우선 교육청 산하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 소속 8만여 명의 교직원들에게 스마트폰을 보급해 교육 공동체간 소통 활성화와 교원 수업 전문성 제고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또 학교와 교육청 홈페이지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해 학부모들이 학교 활동과 교육 서비스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 MBN 뉴스 더보기 Click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