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아키히로 도레이 사장은 아시아 환경에너지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탄소섬유 거점을 구미에 만들어 본격적으로 사업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닛카쿠 사장은 2020년에는 도레이첨단소재 매출을 4조원까지 늘리겠다며 지속적으로 투자를 늘려 한국에서 10조원 이상의 관련 신규 시장을 창출하고 3만명의 일자리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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