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5년 동안 연구비 50억원을 들여 개발한 대장 건강을 위한 발효유 'R&B'를 2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R&B 밸런스' 과일혼합맛 1종과
평소 불편감이 큰 민감한 대장을 가진 사람을 겨냥한 'R&B 밸런스'는 야쿠르트가 특허를 낸 'RBB 유산균'을 함유했으며 둔감한 대장을 노린 'R&B 리듬'은 프로바이오틱 락토바실러스 유산균을 1병당 140억 마리 함유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