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위기 '주의경보'에 맞춰 공공부문에 이어 내일(8일)부터 민간부문도 에너지 사용이 제한됩니다.
서울시와 부산시 등 전국 지자체들은 내일(
이에 따라 금융기관 등 사무용 건물 옥외 조명과 광고물, 아파트와 오피스텔, 주상복합의 경관 조명은 내일(8일)부터 자정 이후 반드시 조명을 꺼야 하며, 대형마트와 자동차 판매업소는 외부 조명은 물론 실내조명과 상품 진열장 조명까지 꺼야 합니다.
에너지 위기 '주의경보'에 맞춰 공공부문에 이어 내일(8일)부터 민간부문도 에너지 사용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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