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09년 7.7 디도스 대란 당시 하드디스크 손상 첫날 신고 접수된 396건보다도 적은 것입니다.
방통위는 신고된 사례를 일일이 파악하기 어려운데다 파괴된 하드디스크의 데이터 복구가 불가능해 손상 이유를 판별하기 힘들어, 정확한 피해는 산출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방통위는 또 이번 디도스 공격에 동원된 좀비PC의 수가 7만 7천207대인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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