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청주공항의 운영권 매각을 6월 중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입찰공고 후 2개 업체가 예비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상태이며 4월
현재 동양종합금융증권이 매각 주간사를 맡고 있으며 최종 인수자는 앞으로 30년 동안 청주 공항을 운영하게 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앞으로 청주공항 운영권 매각에 따른 공항 간 경쟁체제 도입으로 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함께 경영수지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청주공항의 운영권 매각을 6월 중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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