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늘(14일) 외교통상통일위와 지식경제위 등을 긴급 소집해 일본 대지진 사태의 대응책을 논의합니다.
외통위는 김성환 외교통상부
기획재정위는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를 출석시킨 가운데 일본 대지진이 국내 경제에 미칠 여파와 이에 따른 대책 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입니다.
국회는 오늘(14일) 외교통상통일위와 지식경제위 등을 긴급 소집해 일본 대지진 사태의 대응책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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