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에 이어 경쟁사인 삼양사와 대한제당도 설탕값을 인상했습니다.
삼양사는 21일부터 설탕 소매
이에 따라 대형마트 공급가격 기준 하얀설탕 1㎏은 1천440원에서 1천690원으로, 15㎏짜리는 1만8천820원에서 2만680원으로 인상됩니다.
대한제당도 출고가격을 1㎏을 1천366원으로, 15㎏을 1만6천815원으로 평균 9.9% 상향조정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CJ제일제당에 이어 경쟁사인 삼양사와 대한제당도 설탕값을 인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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