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의 기업 신용위험 평가가 곧 시작됩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채권은행들은 이번 달 말까지 기업들의
신용위험 평가 대상이 되는 금융권 신용공여액 500억 이상 대기업은 지난해 1천900여 개였지만, 올해는 2천 개를 넘을 전망입니다.
채권은행들은 다음 달 안에 기본평가를 마무리하고, 5~6월에는 세부평가 대상 업체를 평가해 A부터 D등급으로 구분하게 됩니다.
금융권의 기업 신용위험 평가가 곧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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