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는 프로야구구단 LG트윈스와 마케팅 협약을 맺고 이 구단의 대표 선수 10명이 친필 사인이
오매락 퍽은 포도증류액인 오드비원액과 매실액을 섞은 40도 과실 증류주로 진흙으로 만든 토기를 소형 나무배트로 깨야 마실 수 있습니다.
LG트윈스의 간판선수인 박용택, 조인성, 이대형, 이진영 등 10명이 각 100병에 사인을 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배상면주가는 프로야구구단 LG트윈스와 마케팅 협약을 맺고 이 구단의 대표 선수 10명이 친필 사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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