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일본 미쓰비시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미쓰비시 헤비 인더스트리사로부터 135억원 규모의 플랜트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원셀론텍이 제작을 맡은 플랜트기기
비료 생산규모가 동종 공장 가운데 세계최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이 대규모 비료공장은 러시아 지역에서 약 20년 만에 건설 되는 프로젝트입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세원셀론텍은 일본 미쓰비시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미쓰비시 헤비 인더스트리사로부터 135억원 규모의 플랜트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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