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업계는 KT가 올레TV스카이라이프 즉, OTS 서비스를 위해 가입자에게 설치한 셋톱박스가 적법한 승인 절차를 받지 않은 불법기기로 밝혀졌다며 전량 회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협회는 셋톱박스의 불법 여부가 바로 확인이 가능한데도 전파관리소가 한 달 만에 뒤늦게 유권해석을 내놔 KT의 불법 영업 행위를 방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케이블TV업계는 KT가 올레TV스카이라이프 즉, OTS 서비스를 위해 가입자에게 설치한 셋톱박스가 적법한 승인 절차를 받지 않은 불법기기로 밝혀졌다며 전량 회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