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내일(17일) 중국에서 100% 직접 출자로 내는 첫 점포인 톈진 1호점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톈진 1호점은 러시아 모스크바점과 중국 베이징점에 이은 롯데백화점
톈진시 난카이구 복합단지 런헝하이허광장에 자리 잡은 새 점포는 연면적 5만㎡, 영업면적 2만8천400㎡,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에 식품, 잡화, 의류, 생활가정용품 등 전 상품군을 갖췄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롯데백화점은 내일(17일) 중국에서 100% 직접 출자로 내는 첫 점포인 톈진 1호점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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