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 이희범 회장이 복수노조는 운영 여부에 따라서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다며 지금은 제도정착을 위해 노사가 힘을 합칠 때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23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최한 '제169회
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강사로 나서 '인천공항의 성공스토리와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강의에서 이 사장은 인천국제공항이 어떻게 국제공항협의회(ACI) 공항서비스평가에서 사상 최초로 6연속 세계 1위를 했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했습니다.